해고사건은 기업에게나 개인에게나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해고사건은 일반적으로 이기고 지는, 승패의 문제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해고사건에서 승패의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소송전략입니다.
즉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정황 조성이나 유리한 화해조건 성립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입장에서 소송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부터 전략적으로 판단하는 3차원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리인 입장에서 이러한 소송전략은 자신의 이익보다는 의뢰인의 이익을 우선할 때 가능합니다.
저희 법인은 20년 이상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의뢰인의 이익이 결국 대리인의 이익이라는 원칙하에 의뢰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수립을
약속드립니다.

노동사건은 지방노동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행정법원-고등법원-대법원의 사실상 5심제제도입니다.
공인노무사의 업무수행 영역은 중앙노동위원회까지여서, 그 동안 의뢰인은 중앙노동위원회 이후 다시 대리인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법인이 법무법인과 연계하여 지방노동위원회부터 대법원까지 단절 없이 사건 수행을 제공하는 것은 저희 법인의 장점입니다.